감동적인 글

슈바이처의 묵상글

시릴로1004 2010. 1. 14. 09:42

 

인내가 필요할 때는, 조용히 야곱의 인내를 상고하라.
기도가 부족하다고 여겨질 때면, 엘리야를 보라.
마음에 찬양이 없으면, 다윗에 귀를 기울이라.
믿음이 적다고 생각되면, 바울의 서신을 읽어라.
자신이 나태해진다고 여겨지면, 야고보서를 묵상하라.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보고,
소망은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것을 기대하고,
사랑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