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자 (2008/12/16) : 저도 그리하렵니다. 치릴로형제님! 매일 아침 나누던 커피는 이제 어디가서....?? 그시간이 참 행복했었는데....!!! |
|
|
정해준 (2008/12/16) : 소중한 만남...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 마음같이...그렇지요...서로 보듬어 안읍시다!!! |
|
|
신정현 (2008/12/16) : 금요일 아침마다 ..... 배냥을 메시고 등교하시는 모습은 ......잊어버리지 않고 |
|
|
오현자 (2008/12/17) : 형제님의 항상 밝고 친절한 미소 많이 생각납니다. 일상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시는 형제님을 보며 우리는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
|
이상호 (2008/12/17) : 그 먼곳으로부터 매일아침 미사하는 그 열정이 어디에서 나올까? 오직 그대의 희망이며, 빛이신 주님만이 알고있으리라!!! |
|
|
유효정 (2008/12/17) : 그동안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 누리세요. |
|
|
장은숙 (2008/12/17) : 치릴로 형제님 졸업 후에도 삼성산에 계속 가시나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