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3

노숙인들을 처음 만나게 해준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께 감사하면서

학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성자 이근호 작성일 2008-08-16 오후 6:17:09 번 호 179 조 회 69 추천수 0 한 낮의 열기가 이마를 넘어 등허리까지 적시고, 한 해도 반허리가 지나가고 사명의 길을 실천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시금 인생에서 열정의 꽃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피어 보고자 저는 이재을 사..

나의 이야기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