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당신 얼굴의 빛을 받은 이는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사랑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면 사랑이 나를 깨닫게 합니다.
내게 주신 24시간을 사랑을 하면서 지내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산은 나를 말없이 살라하고
바다는 나보고 깊이 넓게 살라하고
주님은 나보고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하시니 저는 하여금 말 없이 깊이 넓게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
나의 성소는 역시 사랑입니다.
성면의 빛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아기가 방긋 방긋 웃듯이
내 얼굴도 방긋 방긋
세상도 방긋 방긋 웃도록
세상 한 가운데서 사랑을 노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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