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물렀다가

거룩한 당신 얼굴의 빛을 받는 이는 - 요셉.베네딕도 16세

시릴로1004 2010. 1. 2. 09:55

 

거룩한 당신 얼굴의 빛을 받은 이는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사랑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면 사랑이 나를 깨닫게  합니다.

 

 내게 주신 24시간을 사랑을 하면서 지내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산은 나를 말없이 살라하고

 

바다는 나보고 깊이 넓게 살라하고

 

주님은 나보고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하시니 저는 하여금  말 없이 깊이 넓게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

 

 나의 성소는 역시 사랑입니다.

 

 성면의 빛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아기가 방긋 방긋 웃듯이

 

 내 얼굴도 방긋 방긋

 

 세상도 방긋 방긋 웃도록

 

 세상 한 가운데서 사랑을 노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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