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에서
예수님, 당신을 뵙는 순간까지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 집에 이르는 순간까지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당신얼굴을 뵙고, 관상하며
영원히 사랑할 그 순간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요한 미하엘 자일러 18세기
'잠시 머물렀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0) | 2010.01.30 |
---|---|
웃음의 여유 (0) | 2010.01.13 |
거룩한 당신 얼굴의 빛을 받는 이는 - 요셉.베네딕도 16세 (0) | 2010.01.02 |
어느 시어머니의 이야기 (0) | 2009.12.27 |
웃음의 여유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