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의사가 거머리를 사용하듯 인간들을 쓰신다.
♣하느님은 의사가 거머리를 사용하듯 인간들을 쓰신다. 따라서 우리에게 무슨 일인가를 행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의 격정에 집착하거나 그들의 악의적 의도를 걱정하지 말아야 하고 어떤 반감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실 그들의 개인적 의도가 어떠하든 간에 그들은
|
'영성에 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 영성 (0) | 2010.06.13 |
---|---|
금세기 최고의 죄 - 김연준 신부님 (0) | 2010.06.13 |
[스크랩] 선을 삶으로 드러낸 대표적인 인물,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을 아십니까? (0) | 2010.06.01 |
삼덕의 묵상 - 배광하 신부님 (0) | 2010.05.22 |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 것이다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