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를 사랑하느냐
(권성일1집 "가자! 갈릴래아로"중...)
나를 따르는 길은 정말 힘든 가시밭 길이다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세상을 위하여 하느님을 위하여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내가 갔던 고난의 길은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참 사랑의 길이었다
나를 섬기듯 이웃을 섬기고 옳은 일에 목숨을 바쳐라
힘든 이 세상 나만을 믿고 나를 따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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