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피리가 아니라
글씨는 붓이 아니라 붓을 쥔 이가 씁니다.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히는 법입니다. 열매는 영영 열리지 않습니다.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중섭 신부 강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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