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셉의원에서 미술공부를?

시릴로1004 2010. 9. 1. 16:00

 

 

성경나눔이 끝나면

조하상바오로 형제의 지도로

커피 부레이크를 가진후 

쪽방촌 형제 자매님들과

염수녀님, 이곳의 봉사자 그리고 나

컾과 오렌지 그리고 포카리 페트병을

앞에 놓고서

뎃상을 한다

학창시절을 통털어

그 지긋지긋하던 미술시간이

다시 찾아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