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나눔이 끝나면
조하상바오로 형제의 지도로
커피 부레이크를 가진후
쪽방촌 형제 자매님들과
염수녀님, 이곳의 봉사자 그리고 나
컾과 오렌지 그리고 포카리 페트병을
앞에 놓고서
뎃상을 한다
학창시절을 통털어
그 지긋지긋하던 미술시간이
또
다시 찾아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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