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성탄 ★
+ 찬미 예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빋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요한1,9-12)
나는
온전히
그분을
알아보았는가?
나는
온전히
그분을 맞아들였는가?
나는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받았는가?
나는
오늘
지금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는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마음의 고백을 하기 바라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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